북 "美 전략정찰기 동해 영공 수십㎞ 침범"…격추 위협

입력 2023-07-10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실패한' 위성 발사 장면 공개 (연합뉴스)
▲북한, '실패한' 위성 발사 장면 공개 (연합뉴스)

북한이 미군 정찰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며 격추 위협을 가했다.

북한은 10일 국방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작전지역에 전개된 각종 공중정찰 수단들을 집중 동원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 적대적인 정탐 활동을 유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에 걸쳐 미 공군 소속 전략정찰기들인 RC-135와 U-2S,무인정찰기 RQ-4B가 번갈아 조선 동해와 서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조선 동해에서는 몇 차례나 미 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다.

북한은 "미 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 동해 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며 경고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15일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반발해 국방성 대변인 명의로 '경고 입장'을 발표한 뒤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97,000
    • -1.18%
    • 이더리움
    • 2,731,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29,700
    • +0.7%
    • 리플
    • 1,609
    • -1.65%
    • 솔라나
    • 110,900
    • -1.86%
    • 에이다
    • 237
    • -2.4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73
    • -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1.75%
    • 체인링크
    • 12,250
    • -2.16%
    • 샌드박스
    • 70.7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