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 강화

입력 2023-07-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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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 추천을 시작으로 뉴스 검색,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관련 내용 등 콘텐츠 업로드
심층기획 기사 강화, 추천 비중 개인화 등 다양한 기능으로 뉴스 이용자 만족도 높여

▲네이버가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를 강화한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를 강화한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일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 페이지를 보다 구체적이고,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뉴스 AI 알고리즘 안내페이지는 △도입 배경 △AiRS 추천 △알고리즘 팩터 △클러스터링 △기술 고도화 △FAQ로 구성된다. 네이버는 기존 서비스 이용안내-서비스 운영원칙-뉴스 AI 알고리즘과 검색 블로그 등에 게시했던 관련 내용들을 보다 투명하고 일목요연하게 분류했다. 특히 국내외 업체 중 가장 투명하고 상세한 수준으로 알고리즘 피처를 공개한 것이 특징인데, 개인화/비개인화를 기준으로 각 피처들의 의미를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네이버는 AiRS 추천 알고리즘을 시작으로 향후 검색 알고리즘, 3차 알고리즘 검토위원회 검토 의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해당 페이지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울러 MY뉴스 및 뉴스홈 헤드라인 타이틀, 링크 배너 등 다양한 영역에 연결 가능한 링크를 선보여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AI 알고리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AI 알고리즘 뉴스 추천이 자칫 놓칠 수 있는 심층기사 제공에도 노력하며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올해 2월 주요 언론 단체가 선정한 우수보도상 기사, 정기 발행되는 커버스토리, 기획기사를 모아서 보여주는 △‘깊이가 느껴지는 시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원하지 않는 언론사를 제외하는 △‘언론사 숨김’ 기능, 구독한 언론사를 더 노출하거나, 심층기획 기사를 보다 노출되도록 △‘추천 비중 개인화’ 기능을 선보이는 등 뉴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지난해 2차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회는 뉴스 서비스 원칙과 지향점에 관한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해 사용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것을 권고했고, 네이버는 이에 공감하며 뉴스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 서비스 투명성 강화와 AI 추천 기술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이용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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