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2분기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 하향”

입력 2023-07-07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네오위즈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만1350원이다.

7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라운더스트2’의 매출이 당초 기대치에 비해 못 미쳤다”며 “‘P의 거짓’ 출시가 9월 19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올해 이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P의 거짓’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로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라며 “‘P의 거짓’의 판매량은 첫해 241만 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봤다.

이어 “‘P의 거짓’의 성공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IP) 계약 조건 상승과 제휴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84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적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59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12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웹보드 게임이 비수기에 진입했고, 기대했던 ‘브라운더스트2’의 매출 기여가 크지 않았다”고 했다.

또 “‘P의 거짓’의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마케팅비용도 소폭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2,000
    • +0.11%
    • 이더리움
    • 3,15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22%
    • 리플
    • 2,029
    • -1.7%
    • 솔라나
    • 125,800
    • -0.79%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10
    • -1.12%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