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현대 페이프리'카드 다음달 출시

입력 2009-05-10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 페이프리(Payfree) 카드로 빅히트를 기록한 웅진코웨이가 6월초 현대카드와 손잡고 '현대 페이프리' 카드를 출시한다.

웅진코웨이 고위 관계자는 10일 "외환 페이프리 카드가 6개월 만에 카드 발급자 8만7000 명을 비롯해 66만 명의 멤버스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다음달 초 현대카드와 제휴해 현대 페이프리 카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 페이프리 카드의 경우 월 50만 원 정도 사용하면 월 최대 3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인 데 비해, 6월 초 출시 예정인 현대 페이프리의 경우 월 평균 150만 원 정도를 사용하면 월 최대 6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준다고 웅진코웨이 측은 설명했다.

외환 페이프리는 카드 사용금액이 월 50만 원 안팎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웅진코웨이 제품 사용 고객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붙잡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와 달리 현대 페이프리는 소득을 가진 맞벌이 주부나 일반 직장인 등 구매력이 더 큰 고객들을 대상으로 웅진코웨이 제품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둔 상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6,000
    • +3.03%
    • 이더리움
    • 3,351,000
    • +8.3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64%
    • 리플
    • 2,173
    • +3.43%
    • 솔라나
    • 138,000
    • +6.56%
    • 에이다
    • 421
    • +7.9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58%
    • 체인링크
    • 14,270
    • +5.24%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