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더뮤지엄비지터’ 입점…다음 달 제주점으로 확대

입력 2023-07-0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면세점이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K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더뮤지엄비지터’ 매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K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9층 ‘더뮤지엄비지터’ 매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K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를 단독으로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일 명동본점 9층에 더뮤지엄비지터 매장을 오픈했다. 더뮤지엄비지터는 현대미술에 기반을 둔 국내 패션 브랜드로 박문수 디자이너가 2016년에 출시했다.

독특한 색감과 디지털 프린팅 등을 수작업하며 패션의류에 예술성을 더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엔 힙합레이블 아티스트, 배우 등 유명인들이 더뮤지엄비지터 상품을 애용하면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매장 전면에 더뮤지엄비지터 상징 중 하나인 ‘꽃’을 주제로 박문수 대표가 직접 그린 작품을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더뮤지엄지터의 대표 인기 상품인 ‘하트 스프레이드 티셔츠’, ‘파이브 플라워 팟 볼 캡’을 포함한 의류,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 70여 종을 선보인다.

지난달 20일 더뮤지엄비지터가 휠라와 손잡고 출시한 ‘HE(Art)’ 컬렉션도 롯데면세점이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도 더뮤지엄비지터가 입점했고 다음 달 11일엔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추가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 예정이다.

더뮤지엄비지터 입점을 기념해 롯데면세점은 이달 21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더뮤지엄비지터 상품을 5% 할인 판매한다. 31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더뮤지엄비지터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더뮤지엄비지터와 휠라가 협업으로 출시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최근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 세대의 쇼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K뷰티에 이어 K패션 브랜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롯데면세점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31,000
    • -2%
    • 이더리움
    • 3,38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52
    • -2.43%
    • 솔라나
    • 124,000
    • -2.13%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55%
    • 체인링크
    • 13,68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