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 경보…서울 한낮 34도까지

입력 2023-07-0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
한낮 최고기온 서울 34도 광주 31도 인천 30도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7월 첫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이날 오전 10시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경기 이천시·여주시·양평군, 강원 홍천평지·춘천시, 충남 부여군, 경북 의성군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기준이 '35도 이상'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전날보다 2~7도 높겠다. 특히 전날까지 장맛비로 습해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겠다.

기온이 33도일 때 습도가 40%이면 체감온도는 31.4도에 머물지면 습도가 80%면 체감온도는 34.1도까지 치솟는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체감온도)은 서울 34도(35도), 인천 30도(32도), 대전 34도(34도), 광주 31도(33도), 대구 32도(32도), 울산·부산 27도(29도)다.

낮에 햇볕이 내리쬐는 만큼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해야 한다.

오존의 경우 이날 수도권·강원영서·충북·충남·전남·울산·경북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소강상태에 들어간 장마는 2일 오후 제주에 다시 비가 오면서 이어지겠다.

3일에는 남해안과 제주에 가끔 비가 예상되며 4~5일엔 전국에, 8~9일엔 제주에 재차 비가 내리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3,000
    • +0.69%
    • 이더리움
    • 3,46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17%
    • 리플
    • 2,022
    • +0.4%
    • 솔라나
    • 124,200
    • -2.28%
    • 에이다
    • 358
    • -1.65%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73%
    • 체인링크
    • 13,420
    • -1.9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