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무장관회의 29일 개최…경제·금융 협력 논의

입력 2023-06-2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이후 7년 만에 회의 재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이 올해 5월 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이 올해 5월 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담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016년 이후 7년 만에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회의다. 추 부총리와 스즈키 일본 재무장관은 올해 5월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한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재무장관회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세계경제와 양국 경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요 20개국(G20) 및 주요 7개국(G7) 등 국제금융 의제와 관련 협력, 제3국 인프라 공동진출 관련 협력,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 등 역내금융안전망 관련 협력 및 양국 간 금융·조세 협력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0일 추 부총리는 일본 주요 은행과 자산운용사 등의 고위급 인사와 함께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한국경제 현황 및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한일 양국간 금융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6,000
    • +0.16%
    • 이더리움
    • 2,66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27%
    • 리플
    • 1,529
    • +0.26%
    • 솔라나
    • 103,600
    • -1.15%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70
    • -0.72%
    • 체인링크
    • 11,640
    • -0.77%
    • 샌드박스
    • 59.4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