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총리 “국제 밀가격↓, 라면값 내려야” 발언에 라면株, 일제히 약세

입력 2023-06-19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라면값 인하 권고 발언을 내놓자 라면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다.

1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4.57%(2만500원) 하락한 4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오뚜기(-1.93%), 삼양식품(-6.47%), 농심홀딩스(-3.21%)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전날 추 부총리는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 밀 가격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최근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5월 국제 밀(SRW) 가격은 t당 228달러로 1년 전(419달러)보다 45.6% 떨어졌다.

이어 "정부가 하나하나 원가를 조사하고 가격을 통제할 수는 없다"며 "이 문제는 소비자 단체가 압력을 행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라면업계는 아직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연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라면 가격 인하에 따른 실적 저하를 우려하고 매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2,000
    • -0.06%
    • 이더리움
    • 3,02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87,800
    • -1.55%
    • 리플
    • 1,686
    • -0.18%
    • 솔라나
    • 129,100
    • +1.18%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38
    • -4.99%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78%
    • 체인링크
    • 15,570
    • +4.57%
    • 샌드박스
    • 63.42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