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인도·지중해로 가는 컨테이너서비스 신규 개설…"네트워크 강화"

입력 2023-06-27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트워크 확대 등 서비스 포트폴리오 개선…8월 6일 부산 첫 출항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Blessing 호. (사진제공=HMM)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Blessing 호. (사진제공=HMM)

HMM은 인도·지중해로 향하는 신규 FIM(Far East Asia, India and the Mediterranean Sea) 컨테이너서비스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극동아시아와 인도, 지중해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HMM이 단독으로 운영한다. 8월 6일 부산에서 첫 출항하고 왕복 총 84일이 소요된다. HMM은 1만1000TEU(1TEU는 6m여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등을 투입한다.

HMM 관계자는 “최근 인도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어 세계 경제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미국, 유럽 중심의 컨테이너 노선 외에도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FIM 서비스 기항지는 부산-광양-상하이-닝보-셰커우-싱가포르-포트 클랑(말레이시아)–카투팔리(인도)-나바 셰바(인도)-문드라(인도)-카라치(파키스탄)–제다(사우디아라비아)-(수에즈 운하)–다미에타(이집트)–피레우스(그리스)–제노아(이탈리아)–발렌시아(스페인)–바르셀로나(스페인)-피레우스-다미에타-(수에즈 운하)-제다–카라치–문드라–나바 셰바–카투팔리–싱가포르–다찬 베이–부산 순이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0,000
    • -2.18%
    • 이더리움
    • 3,27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3.37%
    • 리플
    • 1,983
    • -0.9%
    • 솔라나
    • 122,400
    • -2.39%
    • 에이다
    • 359
    • -3.49%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1%
    • 체인링크
    • 13,100
    • -2.1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