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가로주택정비사업 3건 동시 수주…총 2000억 원 규모

입력 2023-06-26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은 서울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3건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 공사비 총액은 1959억 원이다.

DL건설은 24일 서울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3건 동시 수주에 성공했다. 먼저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에서 모아타운으로 지정한 망원동 454-3번지에 속한 곳이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3개 동, 공동주택 219가구다.

이 사업지는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1번 국도 등이 인접해 차량을 활용한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다. 한강공원 망원지구 및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등 공원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망원시장과 망리단길 내 상가 이용도 쉽다.

같은 날 수주한 관악구 신림동 6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역시 모아타운 신청 예정 지역이다. 이곳은 사업을 거쳐 지하 2층~지상 최대 13층, 3개 동, 총 171가구 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관악산 인근 6차선 난곡로가 가깝고, 건우봉 및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같은 날 시공권을 확보한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대 노후 주거지역을 개발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4개 동, 공동주택 242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인근 상권과 함께 천호역 대형마트 및 백화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모아타운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정비사업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57,000
    • +1.41%
    • 이더리움
    • 4,44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0.51%
    • 리플
    • 2,890
    • +2.74%
    • 솔라나
    • 193,700
    • +2.76%
    • 에이다
    • 541
    • +2.27%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31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0.15%
    • 체인링크
    • 18,450
    • +1.77%
    • 샌드박스
    • 240
    • +1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