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보다' 아트페스타 서울 2023

입력 2023-06-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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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서 참관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 20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올해 서울 전시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의 유수 갤러리가 참여,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서 참관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 20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올해 서울 전시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의 유수 갤러리가 참여,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서 참관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 20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올해 서울 전시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의 유수 갤러리가 참여,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서 참관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 20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올해 서울 전시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의 유수 갤러리가 참여,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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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서 참관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 20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며 올해 서울 전시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등의 유수 갤러리가 참여, 아시아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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