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앙바이오텍, WHO “세계인구 3분의1 감염 가능”..주가는 약세

입력 2009-05-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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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서 현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사태가 `대유행'(pandemic)의 상황까지 발전한다면, 세계 인구의 3분의 1까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하지만 중앙바이오텍을 비롯한 관련주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어 수혜주테마가 한 풀 꺽이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중앙바이오텍은 전일대비 160원 하락한 2280원에 거래중이다. 중앙백신, 파루, 대한뉴팜, 제일바이오등도 모두 약세다.

WHO 게이지 사무차장은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 전염병 사태들을 감안할 때 이는 합리적 추론"이라며 세계 인구를 60억명으로 보면 그 규모는 최고 20억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제네바 현지시간) 현재 WHO에 공식으로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멕시코와 미국을 비롯한 23개국에서 2천99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멕시코 42명과 미국 2명 등 모두 44명이다.

이 중 멕시코와 미국의 감염자는 각각 1천112명과 642명이었고, 캐나다 201명, 스페인 73명, 영국 28명, 독일 9명 등이었다.

또 뉴질랜드와.이탈리아.프랑스가 각 5명씩이고, 이스라엘 4명, 한국과 엘살바도르와 각 2명 등이었으며, 스위스.홍콩.코스타리카.네덜란드.오스트리아.덴마크.아일랜드.콜럼비아.포르투갈.과테말라.스웨덴 등에서 각각 1명씩 감염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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