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주에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최

입력 2023-06-21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95만 여성기업의 최대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을 오는 7월 첫째 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여성기업주간은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7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3에 의거해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열리는 여성기업계 최대 규모 축제이다.

올해 주간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 △정책토론회 △W-스타트업 어워즈(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CEO 오찬 포럼 등 여성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후 7월말까지 전국 18개 지역에서 지역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두 가지 차별점을 뒀다. 여경협을 중심으로 5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주간 행사를 여경협이 단독 주관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 한다.

또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제작해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작년 제1회 주간 행사가 여성기업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더 다양하고 많은 여성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간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2,000
    • -1.31%
    • 이더리움
    • 3,4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35%
    • 리플
    • 2,257
    • -3.88%
    • 솔라나
    • 140,100
    • -0.36%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56%
    • 체인링크
    • 14,550
    • -0.48%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