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전략보관함 저장 전략 수 3만7000여개 돌파

입력 2023-06-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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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 출시 이후 투자자들이 직접 만들어 전략보관함에 저장한 전략 수가 약 한 달 반여 만에 총 3만7000여개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통해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투자 및 관리하고자 하는 ‘개인맞춤형 투자 구현 니즈’를 확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 직접 주도로 투자의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 개인맞춤형) 서비스로 지난 4월 28일 출시했다.

투자자들이 전략보관함에 저장한 전략을 살펴보면 서비스 출시 이후 저장한 총 3만7000여개의 전략 중 시장의 유망 테마를 능동적이고 발빠르게 구성한 ‘테마전략’을 선택한 투자자가 전체 전략의 약 80%를 차지했다.

전략보관함에 저장된 모의투자 성과 수익률은 지난 16일 기준 저장된 전략 중 약 30%가 비교지수 대비 3%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지수 대비 수익률 3% 이상 5% 미만은 3354건 △수익률 5% 이상 10% 미만은 4717건 △수익률 10% 이상은 280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나만의 전략’으로 비교지수 대비 50% 이상의 수익률 성과를 나타낸 전략도 12건으로 확인됐다.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길잡이가 될 ‘Pre-set(프리셋, 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테마전략 △업종전략 △나만의 전략 △대가들의 투자전략의 4가지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신동준 WM투자전략본부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상품이 아니라 전략’을 선택하는 서비스이고 투자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매월 KB증권 전문가 그룹의 정기 미팅을 통해 시장의 흐름에 맞는 ‘테마전략’을 선정해 ‘Pre-set(프리셋, 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7월 31일까지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에서 국내주식쿠폰을 최대 15만원까지 제공하는 ‘지수야, 나 지금 되게 신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KB증권의 MTS ‘KB M-abl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말까지 투자자문계좌의 투자자문 보수 면제와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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