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실적개선과 신사업 진전 기대...목표주가 1만8000원↑

입력 2023-06-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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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4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본업에서의 실적개선과 함께 신사업에서의 진전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전망치는 매출액 571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수준으로 방산은 여전히 베이스가 높지만 TICN 4차, 군위성통신체계 사업, UAE향 천궁2 등이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폴란드향 납품이 일부 시작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5월 17일 초소형위성체계 SAR 검증위성 사업을 수주했으며, 최정으로 초소형위성체계 SAR 검증위성으로 선정되는 경우 다수의 위성개발 및 생산을 통해 우주 사업이 본격화하는 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6월 5일 과기부에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으며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 심사를 거쳐 수개월 안에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게 되면 원웹을 활용한 저궤도 위성 통신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선 군용 서비스가 먼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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