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 김태환 유럽 법인장 영입

입력 2023-06-1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노을)
(사진제공=노을)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은 국제금융 및 국제보건 분야 전문가 김태환<사진> 유럽 법인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태환 법인장(Managing Director)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ING은행,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등 글로벌 투자은행 임원을 역임했다.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등 국제기구에서 보건의료 컨설팅 및 투자 프로젝트를 집행한 국제금융 및 국제보건 전문가다. 다음 달 1일부로 노을 유럽 법인에 합류하게 된다.

노을은 이번 영입을 통해 국제공여기관·국제 금융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사업 분야에서 노을 제품의 시장 진출을 가속할 예정이다.

김 법인장은 스위스 바젤에 있는 노을 유럽 법인(noul GmbH)을 총괄하면서 노을 마이랩 플랫폼 제품의 국제조달 과정 참여 및 인증 획득, 국제공여기관 및 NGO와의 협력, 국제 금융기구 및 다자개발은행과의 프로젝트 참여 등 공공 분야의 사업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유럽 내 글로벌 회사와의 연구 협력, 잠재고객 발굴, 시장 전략 수립, 기술 지원 등 노을 제품의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 작업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김 법인장 영입으로 글로벌 공공보건 분야 사업 개발을 전문화해 노을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략적 글로벌 인재 영입을 통해 비즈니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0,000
    • -0.28%
    • 이더리움
    • 3,263,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8
    • +0.33%
    • 솔라나
    • 129,500
    • -0.8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7%
    • 체인링크
    • 14,560
    • -0.4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