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409억 원에 소공별관 매각… 매수인은 부동산투자회사

입력 2023-06-12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이 1409억5000만 원에 소공별관을 매각한다.

12일 한은은 본관 재입주 마무리 시점에 맞춰 소공별관 매각 및 명도를 추진했으며, 상당기간 협상 끝에 이날 매수인과 소공별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수인은 국내 등록된 케펠자산운용주식회사에서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다.

한은은 올해 2월 온비드를 통해 두 차례 진행한 일반경쟁입찰공고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을 공고한 바 있다. 신청자(매수인)와 지난 2개월여간 협상을 진행했다.

매각대상은 소공별관, 인근 주차빌딩 및 주차장 부지를 포함한다. 매매금액은 감정평가금액과 동일한 1409억5000만 원이며, 경쟁입찰단계에서부터 위 금액으로 공고했다고 한은은 밝혔다.

한은 소공별관은 1965년 12월 10일 준공됐으며, 2004년 6월 30일 리모델링을 마쳤다. 2005년 3월 9일부터 한국은행이 사용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85,000
    • -2.14%
    • 이더리움
    • 4,599,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2.52%
    • 리플
    • 2,861
    • -2.22%
    • 솔라나
    • 191,500
    • -3.43%
    • 에이다
    • 534
    • -2.55%
    • 트론
    • 451
    • -3.63%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47%
    • 체인링크
    • 18,610
    • -1.79%
    • 샌드박스
    • 218
    • +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