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장관상 36명 선정

입력 2023-06-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24명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3 아이돌봄서비스 수기공모전’ 심사결과 총 36점을 우수 수기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공모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303점에 비해 약 200점 많은 495점이 최종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큰 산, 비빌 언덕, 버팀목, 방패, 동아줄’ 등에 빗대며 아이돌봄서비스가 자녀 출산과 육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이용자들의 경험담이 다수 소개됐다.

가족 간 돈독해진 사랑, 자녀와 부모 모두의 성장, 삶에 대한 긍정 등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따뜻한 변화의 사례가 다수 소개됐다는 평가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수기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사례집으로도 제작돼 전국 서비스제공기관 등에도 배포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될 전국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국가적 책무”라며 “여성가족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젊은 세대가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6,000
    • +3.42%
    • 이더리움
    • 3,008,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28%
    • 리플
    • 2,033
    • +2.42%
    • 솔라나
    • 127,100
    • +3.42%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10
    • -0.31%
    • 체인링크
    • 13,340
    • +3.0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