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와 로봇에 건 미래…하이퍼클로바X 기대감”

입력 2023-06-0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일 네이버에 대해 ‘인공지능(AI), 그리고 로봇에 미래를 걸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가는 29만 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구심점으로 인공지능에 관해 연구개발, 솔루션 및 플랫폼, 디바이스까지 수직계열화를 달성했다”며 “7~8월 공개 예정인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B2B와 B2C향 모두 연내 인공지능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이퍼클로바X는 글로벌 빅테크 모델 대비 한국어 학습량이 6500배 더 많아 현지화에서 앞서 있다”며 “이미 전작인 하이퍼클로바 기반으로 다수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이 있어 사업화에도 강점을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점으로 동사는 대화형 AI, 코딩 AI, 창작형 AI 등 초고성장하는 시장에 본격적인 사업자로 부상할 거란 예측이다. 특히 자연어 처리(파파고, AI 앵커, 지식인터랙티브), 컴퓨터 비전(클로바 OCR, AI 하이라이트, 마스크 얼굴인식), 추천(스마트어라운드, 예약 추천) 등 인공지능의 핵심 영역에서 다수 서비스를 오랜 기간 운영한 노하우를 축적한 상태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 로봇 기술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의 Brainless Robot”이라며 “다수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동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고,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고성능 및 고정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보유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3,000
    • +0.6%
    • 이더리움
    • 3,50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0
    • -0.19%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3%
    • 체인링크
    • 14,080
    • +1.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