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구로병원,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

입력 2023-05-3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증 외과계 교육훈련 VR 플랫폼 구축…“의료인력 교육 및 훈련 위한 스마트교육 선도할 것”

▲고려대구로병원 전경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전경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매년 3개 분야의 사업수행 의료기관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의료진 교육 및 훈련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스마트병원 환경 관리 분야를 선도할 의료기관을 공모했으며, 고려대구로병원은 ‘의료진 교육 및 훈련’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주도하게 됐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중증 외과계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한 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군수도병원, 시안솔루션, 블루비커와 연합해 메타버스 3D 환경을 기반으로 한 ‘멀티유저 외과계 교육훈련 VR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비수도권 의료격차 해소 △중증외상수련을 위한 교육 훈련 시스템 제공 △국군 의료 현장의 교육훈련 애로사항 해결 △병원 내에서의 환자 안전 환경 개선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괄사업책임자인 조금준 고려대구로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VR/AR 교육훈련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도의 수련을 필요로 하는 중증 외과계 의료 인력의 숙련도 및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이 같은 플랫폼이 미래병원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교육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78,000
    • -1.65%
    • 이더리움
    • 3,46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9%
    • 리플
    • 2,122
    • -2.39%
    • 솔라나
    • 127,000
    • -2.98%
    • 에이다
    • 369
    • -3.4%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8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