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사기’ 천우희-김동욱의 만남, 우연이 아니다?…관계 설정 ‘흥미진진’

입력 2023-05-30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이로운 사기’ 캡처)
▲(출처=tvN ‘이로운 사기’ 캡처)
‘이로운 사기’ 천우희가 김동욱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었다.

29일 첫 방송 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는 한무영(김동욱 분)이 이로움(천우희 분)을 도와 존속살해 누명을 벗었다.

이날 이로움은 금성시 부부살인사건 피해자들의 딸이자 존속 살인범으로 교도소에 수용돼 10여 년간 복역했다. 하지만 10년 만에 나타난 진범 예충식(박완규 분)이 등장하면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예충식의 담당 변호사인 한무영이 예충식의 혐의 인정 녹취록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가능했다.

이를 계기로 이로움은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위한 담당 변호사로 한무영을 고용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도 시작됐다. 이로움은 한무영 앞에서 눈물을 보였지만 한무영이 자리를 떠난 사이 다리를 떨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무영은 이 모습을 목격했고 이로움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로움은 경찰인 척 사기 행각을 하며 명품을 수집했고 그 명품을 입고 카지노에 가서 도박해 큰돈을 모았다. 돈을 담은 가방을 들고 고시원으로 들어가며 이로움은 보호관찰관 고요한(윤박 분)과 마주했다.

하지만 한무영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가까스로 일단락되고 고요한이 떠난 뒤 한무영은 가방을 열었고, 수많은 지폐가 우수수 쏟아졌다. 이후 “제가 알아요, 그 애를”이라며 정신과 주치의 모재인(박소진 분)에게 털어놓는 한무영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두 사람에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이로운 사기’는 전국 가구 시청률 4.551%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의 경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1%, 최고 3.0%, 전국 평균 2.0%, 최고 2.7%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 미ㆍ이란, 전쟁 106일 만에 종전 MOU 체결⋯트럼프 “19일 서명 즉시 호르무즈 전면 개방” [종합]
  • 스타벅스, 22일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정용진 회장 등 전 임직원 역사인식교육
  • '신용등급 강등'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 제네시스, 르망 24시 첫 완주…하이퍼카 데뷔전서 존재감
  • 외국인 이탈에 시총 상위주도 출렁…삼전·SK하닉 시총 300조 넘게 왔다갔다[떠나는 외국인, 달라지는 증시 체질④]
  • 단독 초순수·물에너지 더 키운다…3000억+α ‘첨단물산업기금’ 조성[물의시대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59,000
    • +1.5%
    • 이더리움
    • 2,58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17,900
    • +2.65%
    • 리플
    • 1,781
    • +2.83%
    • 솔라나
    • 106,600
    • +3.39%
    • 에이다
    • 272
    • +4.62%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83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2.99%
    • 체인링크
    • 12,310
    • +3.19%
    • 샌드박스
    • 80.12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