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복지 3대 과제 실현과 사회인프라 연계방안’ 세미나

입력 2023-05-24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LH)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주거복지의 3대 실현과제(안정, 안전, 안심)와 사회 인프라 연계․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임차인의 최대 주거불안 요인인 전세 문제를 비롯해 청년 주거 확대, 노인세대의 에너지 빈곤, 공공주택 복합화 방안 등을 다룬다. 일정은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진미윤 LH 토지주택연구원 정책지원단장, 이현경 LH 수석연구원, 양홍석 LH 수석연구원,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맡는다. 진미윤 단장은 ‘주거복지를 넘어 집에 대한 정의로움을 정책하기’에서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하면서 전세 대출을 받은 가구 비중이 지속 증가하는 등 전세의 금융화 실태를 진단한다. 임차인 주거불안과 주거취약지대 문제도 짚어본다.

이현경 수석연구원은 ‘청년세대의 주거희망: 청년나래家’에서 경기도 LH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탐방한 경험을 토대로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주거론을 발제한다. 양홍석 수석연구원은 ‘주거 에너지 빈곤의 세대화: 현황과 과제’ 발표에서 최근 난방비와 전기세 인상 등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노인 세대의 에너지 빈곤 문제를 짚어본다. 마지막 남지현 연구위원은 ‘경기도형 생활 SOC와 주거 서비스 연계발전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진유 경기대 교수, 김범석 우리은행 부행장, 박재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단장,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 실장, 장경석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이 참여한다.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 원장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주거위기 및 불안의 범위와 진폭이 커졌다”며 “주거복지 확대와 개선이 필요한 주거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46,000
    • -1.79%
    • 이더리움
    • 3,342,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78%
    • 리플
    • 2,035
    • -1.79%
    • 솔라나
    • 123,000
    • -2.46%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6%
    • 체인링크
    • 13,490
    • -2.95%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