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과 원전·바이오 등 협력 강화

입력 2023-05-2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대진 차관보 단장으로 KCL·한수원·셀트리온·한수원 등 경제사절단 파견

▲사진은 지난해 12월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진은 지난해 12월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핀란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 북유럽 3개국과 원자력발전소,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대진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코트라(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구원(KCL), SK, 한국수력원자력,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경제사절단을 이 3개 나라에 파견한다.

우선 정 차관보가 22일 에스토니아에서 산드라 사라브 경제통신부 차관을 면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리투아니아 총리실 선임 부실장, 핀란드 경제고용부 차관보, 핀란드 외교부 차관보 등을 차례로 만난다.

이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역·투자 확대 △이차전지·바이오·원전 등 산업 협력 △유럽연합(EU) 통상현안 협력 △디지털·첨단기술 협력 등 양자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또 경제사절단은 에스토니아와 핀란드 양국에서 각각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열고, 코트라는 방문 기간 에스토니아 기업청과 상호 투자 진출 협력 양자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경협 강화를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절단 방문 기간 핀란드에서는 유럽 내 전기차용 배터리 시험 평가를 위한 KCL 핀란드 지사 개소식이 열린다.

산업부는 “향후 현지에서 국내 완성차와 이차전지 업계를 지원하고 이차전지 시험평가 분야에서 유럽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6,000
    • +5.5%
    • 이더리움
    • 3,463,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405,200
    • +30.96%
    • 리플
    • 2,018
    • +15.31%
    • 솔라나
    • 129,300
    • +6.42%
    • 에이다
    • 317
    • +13.21%
    • 트론
    • 473
    • +1.72%
    • 스텔라루멘
    • 279
    • +1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14.21%
    • 체인링크
    • 16,620
    • +11.99%
    • 샌드박스
    • 67.1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