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파는 이마트24…역시즌 마케팅

입력 2023-05-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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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35% 할인…얼리버드 공략

▲고객이 이마트24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고객이 이마트24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가 30도를 오르내리는 5월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으로 ‘스마트쇼퍼’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이달 말일까지 하이엔드 크리스마스 트리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제이닷 프리미엄 크리스마스트리’로 높이 180cm 크기, 잎의 수가 일반 트리 대비 10배 이상 많아 진짜 나무 같은 리얼함과 풍성함이 특징인 하이엔드 트리다.

트리와 함께 1600개 LED전구가 구성돼 압도적인 반짝임을 구현해 냈으며 방수케이스까지 제공되어 트리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시중에서 60만 원대로 판매하는 트리세트를 행사 기간 동안 35% 할인한다.

특히 크리스마스트리는 한번 구입하면 두고두고 몇 년을 쓸 수 있어 품질 좋은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이마트24의 설명이다.

이마트24는 이번 역시즌 마케팅 외에도 수입차 온라인판매 플랫폼 카비와 손잡고 수입차 판매, 노래박스, 골프박스 등 기존 편의점의 범주를 뛰어넘는 이색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겨울 시즌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역시즌 행사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색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이마트24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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