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 올해 ‘최고’ 수준

입력 2023-05-1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기준 신고가·신저가 거래 전월 대비 감소

(자료제공=직방)
(자료제공=직방)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신고가는 2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209건)과 비슷하지만, 신고가 거래 비중은 7.79%로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 중 신고가 거래는 1104건으로 전체의 3.55%, 신저가는 506건으로 1.63%로 집계됐다. 모두 전월 대비 거래 건수와 비중 모두 감소했다.

주요 거래로는, 신고가 거래 중 서울 성동구 성수동 두산위브 전용 131㎡형은 15억2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고가 8억 원 대비 7억2000만 원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금호1) 전용 193㎡형이 20억 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거래금액 14억9000만 원보다 5억1000만 원 올랐다.

신저가 거래 중 하락액 1위는 경기 광명시 철산역 롯데캐슬앤SK뷰 클래스티지 전용 59㎡형이 7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직전 신저가 11억8000만 원과 비교하면 4억1000만 원 하락한 수준이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신고가와 신저가 거래 사례는 전월보다 모두 감소했다”며 “급매 거래는 줄었지만, 아파트 호가도 오르면서 수요가 더는 늘지 않아 가격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거래 형태를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0,000
    • -1.26%
    • 이더리움
    • 3,282,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1.52%
    • 리플
    • 1,758
    • -8.2%
    • 솔라나
    • 132,800
    • -3.56%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3.3%
    • 체인링크
    • 14,780
    • -4.71%
    • 샌드박스
    • 45.35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