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ㆍ우리벤처파트너스, AI산업 지원…"신성장산업 금융생태계 확장"

입력 2023-05-12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이 11일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11일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한국인공지능협회,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전문 전시회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실시한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유망 인공지능 기업 발전을 위해 우수 회원사 추천, 금융지원,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협회 1000개 회원사의 발전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산업 금융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금리 및 수수료 등 금융지원 △구매관리 프로그램 제공(원비즈플라자) △재무, 세무, 경영,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분야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투자 관련 컨설팅 제공 △협회 주관 투자설명회(IR) 대회 참여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해 신성장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에 신성장기업 전담조직을 확대ㆍ신설했다. 은행 등 각 계열사를 통해 신성장기업에 대한 대출, 투자 및 펀드조성 등 약 3조 원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7,000
    • -0.26%
    • 이더리움
    • 3,44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5%
    • 리플
    • 2,172
    • +0.56%
    • 솔라나
    • 143,300
    • +1.34%
    • 에이다
    • 412
    • -0.48%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1.33%
    • 체인링크
    • 15,600
    • -0.9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