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해외 마약상들로부터 필로폰‧엑스터시 밀수 시도한 일당 구속기소

입력 2023-05-11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검찰이 총 6000여만 원에 달하는 필로폰 밀수를 시도한 일당을 재판에 넘겼다.

11일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부장검사)은 해외 마약상과 공모해 시가 4330만 원에 달하는 필로폰 433g을 항공화물에 은닉해 밀수를 시도한 김모 씨(38)와 같은 수법으로 1732만 원 상당의 MDMA(일명 ‘엑스터시’) 866정을 밀수한 조모 씨(3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해외 마약상들로부터 수고비를 받고 해외 발송된 마약 우편물을 국내에서 수령하는 과정에서 세관과 검찰에 적발, 검거됐다.

이 일당은 마약류 밀수 공범으로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검찰은 “수사와 단속으로 국내에서 유통, 소비되는 마약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외산 마약류의 밀수 차단 및 사범 적발에 주력하고 검거된 사범에 대해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5,000
    • -2.26%
    • 이더리움
    • 2,92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14
    • -1.47%
    • 솔라나
    • 124,800
    • -1.89%
    • 에이다
    • 381
    • -2.56%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26%
    • 체인링크
    • 13,010
    • -2.4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