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574명…사흘째 2만 명대

입력 2023-05-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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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 (신태현 기자 holjjak@)
▲9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 (신태현 기자 holjjak@)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등 일상회복 조치가 발표된 11일 2만 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74명 증가해 누적 3135만16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9일 이후 사흘째 2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1월 28일 이후 102일 만에 가장 많았던 전날(10일, 2만3521명)보다 2947명 적다.

1주 전인 이달 4일(2만146명)과 비교하면 428명, 2주 전인 지난달 27일(1만4277명)보다는 6297명 많은 수치다.

이달 5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752명→1만1801명→1만4742명→8164명→2만1681명→2만3521명→2만574명으로, 하루 평균 1만70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32명으로 전날보다 9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542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5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3만4583명(치명률 0.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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