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 1년 전보다 17.7% 감소"

입력 2023-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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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리스 "하반기 회복 기대"

▲10세대 아이패드. (사진제공=애플)
▲10세대 아이패드. (사진제공=애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한 3172만 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한 2020년 1분기 이후 가장 적은 출하량이다.

업체별로 애플의 출하량 123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4.4% 감소한 672만 대를 출하샜다. 이어 아마존 250만 대(-29.9%), 레노버(189만 대(37.0%), 화웨이 161만 대 (-4.3%) 등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는 팬데믹 특수가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태블릿 출하량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태블릿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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