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동산시황]서울수도권 거래 소강, 상승세 크게 둔화

입력 2009-04-30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 거래가 많았던 강남권 새아파트나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도 매수문의가 줄면서 실거래가 감소하고 있다.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지면서 서울 수도권 아파트시장은 주간 상승세가 둔화됐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매매시장은 ▲서울(0.03%) ▲신도시(0.08%) ▲수도권 (0.03%)이 모두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양천, 강남, 분당, 과천, 용인 등 주요 지역이 상대적인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거래시장이 위축되면서 전반적으로 가격 움직임도 줄었다.

서울 매매시장은 강세를 유지했던 강남3구가 금주 0.1% 미만의 변동률을 보이며 주춤해졌다. 강남3구 외 지역도 가격 변동을 보인 단지가 많지 않고 실거래도 적었다.

지역별로 양천구(0.12%), 관악구(0.08%), 강남구(0.07%), 중구(0.06%) ▲금천구(0.05%), 도봉구(0.05%), 영등포구(0.0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구로구(-0.05%), 중랑구(-0.04%), 강북구(-0.01%)는 하락했다. 특히 구로동 주공1차는 매수문의도 없고 거래가 없어 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0.15%), 평촌(0.12%), 일산(0.03%) 등이 소폭 올랐고 산본(-0.10%), 중동(-0.05%)은 내렸다.

수도권은 성남(0.19%), 과천(0.14%), 안양(0.11%), 이천(0.09%), 수원(0.08%), 용인(0.08%), 의왕(0.08%) 등이 올랐지만 상승률은 낮아진 곳이 많다.

반면 광주(-0.09%), 하남(-0.09%), 광명(-0.05%), 의정부(-0.03%), 부천(-0.03%), 남양주(-0.01%), 인천(-0.01%) 등이다.

이번주 전세시장은 상대적으로 물건이 부족하거나 역세권, 생활여건이 좋은 곳만 소폭 오름세를 보였을 뿐이다. ▲서울(0.06%) ▲신도시(0.09%) ▲수도권(0.05%) 모두 매매와 마찬가지로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고 신도시, 수도권의 상승률은 지난 주의 절반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9,000
    • +0.71%
    • 이더리움
    • 2,66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96%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62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