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한국투자 숲’ 조성

입력 2023-05-02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 숲'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5.3헥타르(5만3000㎡) 규모로 조성됐다. 소나무, 쉬나무, 헛개나무 등 총 1만5900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은 해당 지역에 쉬나무 1500본을 심었다. 쉬나무는 우리나라 향토종으로 꽃의 향과 꿀이 많은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향후 한국투자증권은 '평화의숲'을 통해 지속적인 숲 가꾸기 작업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강원도 산림 생태계 복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일문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작은 실천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나무들이 자라 꽃을 피우고 곤충과 새들이 다시 찾아올때까지 숲을 살리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11월 동해안 산불 피해 구호기금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12월에는 고객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을 통해 또다른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울진에 숲 조성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61,000
    • +1.36%
    • 이더리움
    • 4,62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2.59%
    • 리플
    • 3,037
    • +0.46%
    • 솔라나
    • 209,200
    • +1.1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90
    • +0.42%
    • 체인링크
    • 19,540
    • +0.46%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