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충북 中企 상생기획전 열어…최대 10% 할인

입력 2023-05-0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기업진흥원과 2년째 협업…지역 동반성장 행보

▲충북지역 중소기업 상생기획전. (사진제공=쿠팡)
▲충북지역 중소기업 상생기획전.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기획전을 연다. 충북 중소기업 상생기획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다.

2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상생기획전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의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쿠팡 배너 광고 등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최대 10% 할인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참여하지 않은 충북 기업의 약 7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화장품, 애완용품, 정수 필터, 생활 위생제품 등 제조업부터 작물 재배 업체, 광고물 제작 전문 업체 등이다.

충북 제천시 올계농업회사법인과 충북 음성군 뷰티화장품은 올해 처음으로 충북 중소기업 상생기획전에 참여하게 됐다. 올계는 국내 최초 친환경 유기농닭 전문 기업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갖고 있음에도 판매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이 작년 기획전을 통해 높은 매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성공적인 기획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상생 행보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인 11.9%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도 높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9,000
    • -0.52%
    • 이더리움
    • 2,656,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1.41%
    • 리플
    • 1,692
    • -1.86%
    • 솔라나
    • 121,600
    • +0.16%
    • 에이다
    • 272
    • -3.5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29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3.59%
    • 체인링크
    • 11,840
    • -1.74%
    • 샌드박스
    • 74.04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