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 정’ 식약처 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

입력 2023-04-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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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진제약)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마시텐 정(성분명:마시텐탄)’의 식약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마시텐 정’은 출시 후 9개월간 독점적 영업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제네릭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한 출시 절차에 돌입했다는 설명이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여 발생되며 우심부전, 심장 돌연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경우 질환에 대한 낮은 인지율과 치료율로 인해 통계수치 외 환자까지 포함하면 약 6000여명이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중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구분되는 ‘마시텐탄’ 성분 치료제는 현재 단독 및 병용요법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다.

삼진제약 마시텐정 유정민PM은 “마시텐정의 오리지널 대비 낮은 약가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낮춰 주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좋은 품질과 경제적인 약가를 가진 퍼스트 제네릭으로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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