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월에만 네 곳 국내 수주…글로벌 해외 제약사도 잇단 ‘러브콜’

입력 2023-04-25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CI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CI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이 달 들어 네 곳의 국내 제약사와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에는 글로벌 해외 제약사에서도 CDMO수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첫 해외 수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네 곳의 계약은 상업 생산 전의 원료 시험, 원료 의약품(DS Drug Substance)의 위탁생산과 CPO(위탁포장, Contract Packaging Organization) 수주다.

제품 상용화 이전의 단계들이라 당장 계약금액은 크지 않지만, 이후에도 추가계약까지 진행될 수 있는 의미있는 계약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번에 계약한 네 곳의 제약사는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 2상 및 3상을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해외 제약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회사는 미국에서 열린 PEP TALK 행사를 시작으로 JP 모건 바이오 파트너링, 뉴욕 DCAT Week 등 다양한 바이오 행사에 참가했다. 그 결과 최근 2 건의 국내 방문 공장 견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해외 제약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양재영 사업개발본부장은 “CDMO사업의 고성장 속에 매출이 곧 생존이라는 임직원의 각오가 잇따른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소규모 국내 계약을 통한 트랙레코드를 단기간에 확보하고 있는 만큼 상반기 안에 대규모 수주와 글로벌 거래처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8,000
    • +0.44%
    • 이더리움
    • 3,48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93%
    • 리플
    • 2,109
    • -1.63%
    • 솔라나
    • 127,500
    • -1.77%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71%
    • 체인링크
    • 13,710
    • -2.4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