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양육은 ‘T멤버십’에서”…SKT, 펫케어 서비스 확대

입력 2023-04-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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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관련 9개 제휴사 신규 확대

▲SK텔레콤은 ‘T멤버십’ 반려동물 관련 9개 제휴사를 신규로 확대하는 등 펫케어 서비스의 폭을 넓혔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T멤버십’ 반려동물 관련 9개 제휴사를 신규로 확대하는 등 펫케어 서비스의 폭을 넓혔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앞으로 SK텔레콤 ‘T멤버십’을 활용해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SKT는 ‘T멤버십’에 반려동물 관련 9개 제휴사를 신규로 확대하며 펫케어 서비스의 폭을 넓혔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T멤버십은 편의점이나 베이커리∙영화관람∙외식 등 일상생활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국내 반려인이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증가함에 따라 혜택 분야를 반려동물 케어로 본격 확대하게 됐다.

T멤버십에 추가된 반려동물 관련 제휴사는 △양육정보(멍냥보감) △사료∙간식(국개대표) △여행∙산책(반려생활, 피리부는 강아지) △펫택시(그랫, 멍타냥택시) △펫테크(펫프라이스) △돌봄∙장례(도그메이트, 21그램) 등 9개사다. 이를 통해 T멤버십 고객은 반려동물 양육정보부터 먹거리, 건강을 위한 산책과 돌봄(시터), 장례까지 반려동물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T멤버십 팻케어 확대는 반려인들에게는 육아 서비스의 이용 문턱을 낮출 수 있게 됐다. 또 제휴사인 스타트업들은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등 상생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CO 담당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는 고객 부담을 덜고, 참신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펫 카테고리 제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T멤버십은 앞으로도 1500만 반려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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