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스, 1Q 영업익 321억... 전년동기비 3% 감소

입력 2009-04-29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Q부터 CKD사업 회복으로 매출 정상화 기대

글로비스가 올해 1분기에 매출 575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 각각 전년동기대비 17.6%, 3%가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이 이처럼 저조했던 것에 대해 회사측은 CKD사업의 부진을 꼽았다. 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 알라바마 공장과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 등 해외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성차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생산감소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39.4%나 감소했다.

글로비스는 "매출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던 CKD사업이 2분기부터는 현대기아차의 해외판매 회복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과 함께 글로비스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사업의 제선원료 운송, 중고차경매장 사업을 통해 지속성장 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59,000
    • -0.41%
    • 이더리움
    • 3,427,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9%
    • 리플
    • 2,082
    • -0.1%
    • 솔라나
    • 129,700
    • +1.49%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53%
    • 체인링크
    • 14,560
    • +0.7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