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전세사기 피해 고객에 ‘만기연장·청구유예’ 등 지원

입력 2023-04-21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카드업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카드 등 카드사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일정 기간 대출원리금 만기연장, 상환유예 분할상환 등을 지원한다. 피해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금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한다.

일부 카드사는 결제대금 유예종료 후 분할상환, 피해 이후 발생한 연체료 면제 또는 감면, 연체금액 추심유예 및 분할상환 등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확인서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다만 지원대상에 해당하더라도 지원 가능 여부와 조건 등은 카드사별로 상이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1,000
    • -0.86%
    • 이더리움
    • 3,25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97%
    • 리플
    • 2,109
    • -1.13%
    • 솔라나
    • 129,100
    • -2.7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550
    • -2.74%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