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원내대표 선거 막 올라…4파전 전망

입력 2023-04-18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민주당은 18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후보자들의 토론회를 거쳐 28일 의원총회에서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적 의원의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자가 당선된다. 다만 과반을 얻지 못하면 1~2위 간 결선투표를 치른다.

이번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3선의 홍익표 의원과 재선의 김두관 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다. 출마 의사를 밝힌 3선의 박광온ㆍ이원욱 의원도 조만간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후보들은 자신들이 당의 분열을 막고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적임자라고 내세우고 있다.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박광온 의원은 지난해 원내대표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홍익표 의원은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김근태계 의원 모임인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등에 적을 두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비명(비이재명)'계 모임인 민주당의길을 주도했고, 김두관 의원은 전날 "힘 있는 단결로 이재명 대표를 지키겠다"는 내용의 친전을 의원들에게 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0.1%
    • 이더리움
    • 3,18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70,000
    • +1.51%
    • 리플
    • 2,060
    • -0.34%
    • 솔라나
    • 126,800
    • +0.48%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0.99%
    • 체인링크
    • 14,500
    • +2.8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