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대통령상 수상..품질혁신·신제품 개발로 제2도약

입력 2009-04-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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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반도체장비, 로봇제품을 생산하는 스맥(www.esmec.com)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싱글PPM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맥은 지난 1999년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한 뒤, 20여년동안 축척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작기계, 반도체장비, 로봇, 레이저장비등을 독자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다.

스맥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산업용 로봇분야에서는 2003년 삼성전자 로봇 부품을 개발, 납품하고, 2005년 7세대 LCD 원판 반송용 로봇과 8세대 LCD 원판 반송용 로봇을 양산하여 삼성전자, NACHI(일본) 등에 약 2000대 이상을 공급했다”며 “지난해에는 사람처럼 공장안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작업을 해내는 ‘자율주행형 제조로봇’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008년 SIMTOS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로봇제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한뒤, “올해에는 신제품개발에 30억을 투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스맥은 지난해 매출 385억원, 당기순이익은 18억원을 달성한데이어, 올해에는 매출 500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스맥은 코스닥 상장에 전력을 다할 계획으로 IPO와 우회상장을 병행하며 검토하고 있다.

*싱글PPM(Parts per Million)은 단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199만개 중 불량품 개수를 한자리 숫자로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불량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 전원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운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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