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비메모리 반도체 ETF, 연초 이후 수익률 36.67% 기록

입력 2023-04-17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KB자산운용)
(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44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36.6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74%의 비중을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 관련 국내 주식에 투자한다.

이 같은 상승세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연초 이후 지수 구성 종목 상위 10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국내 파운드리 대표업체인 DB하이텍(95.63%), 시스템 반도체 기업인 에스앤에스텍(77.61%), 국내 대표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47.84%) 등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최근 챗GPT 등장 이후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9,000
    • -0.06%
    • 이더리움
    • 3,43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2%
    • 리플
    • 2,129
    • +1%
    • 솔라나
    • 127,000
    • -0.63%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73%
    • 체인링크
    • 13,780
    • +0.5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