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ㆍ기아, 상하이모터쇼 참가…고성능 NㆍEV5 등 선보여

입력 2023-04-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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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대ㆍ기아 13대 출품
현대차, '뉴 엘란트라 N 디자인' 세계최초 공개

▲‘기아 EV 데이(KIA EV Day)’에 전시된 EV6 GT, 콘셉트 EV5, 콘셉트 EV9  (사진제공=기아)
▲‘기아 EV 데이(KIA EV Day)’에 전시된 EV6 GT, 콘셉트 EV5, 콘셉트 EV9 (사진제공=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18∼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는 18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열린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국제모터쇼에 2160㎡(약 653평) 규모 전시관을 꾸려 신차와 양산차 등 총 20대를 전시한다.

구체적으로 수소연료전지차인 중국형 넥쏘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3종을 전시한다. 고성능 차인 N 브랜드인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고성능 전기차 RN22E와 수소 하이브리드 N 비전 74, 중국형 투싼 N라인 등도 전시한다.

양산차도 8대 출품한다. 중국형 쏘나타와 아반떼(엘란트라) 등 현지 맞춤형 모델을 공개한다. 이외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E-GMP, HTWO 디오라마 등 친환경차 기술력에 대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는 2025㎡(약 613평)의 전시 공간에 콘셉트카와 신차, 양산차 등 총 13개를 전시한다.

중국 전략형 전용 전기차 EV5와 내년 중국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또 올해 중국에서 출시하는 고성능차 EV6 GT를 비롯해 K5, K3,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셀토스 등 신차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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