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년 전 미담 또 나왔다…80대 팬 응급실 진료비 대납

입력 2023-04-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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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미담이 또 나왔다.

14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 측은 임영웅이 지난해 인천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80대 관객의 치료비를 대압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2 임영웅 콘서트 ’IM HERO‘ 인천-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시 공연을 관람하던 80대 A씨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했다.

이에 임영웅 측 관계자는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진료 후 발생한 10만원의 치료비도 대답했다.

이 사실은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8일 임영웅의 시축을 보기 위해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A씨가 해당 채널과 인터뷰를 하며 이 사실을 알린 것.

이에 임영웅의 소속사 역시 이 사실을 인정하며 또 한 번 임영웅다운 미담으로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프로축구 FC서울과 대구FC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서며 화제가 됐다. 해당 경기는 4만 5,0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객 수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임영웅 파워’를 입증한 임영웅은 정작 어떠한 출연료도 받지 않았다. 구단 측에서 거마비라도 지불하겠다고 나섰으나 이 역시 거절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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