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한-도미니카, 신공항 건설 등 인프라 협력 강화”

입력 2023-04-14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룡 장관이 페데리코 알베르코 구에요 카밀로 주한 도미니카 대사와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페데리코 알베르코 구에요 카밀로 주한 도미니카 대사와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4일 원희룡 장관이 페데리코 알베르코 구에요 카밀로 주한 도미니카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양국 간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지난 7일 사적으로 방한한 라켈 페냐(Raquel Pena) 도미니카 부통령과 원 장관과의 면담 후속 조치로, 양국 인프라 분야 관심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도미니카는 경제성장을 위해 고속도로, 항만,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하고 있고, 페데르날레스 지역 관광단지 개발과 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와의 인프라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원 장관은 이어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과 운영 사업에 양국 정부 간(G2G) 협력을 논의 중이며, 한국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통해 양국 간 모범적인 인프라 협력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페데리코 대사는 “도미니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국토부 관계자자는 “공항, 철도, 도로 등 인프라 분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공항 등 교통 인프라 분야의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대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4.01%
    • 이더리움
    • 3,007,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2%
    • 리플
    • 2,042
    • -3.18%
    • 솔라나
    • 126,800
    • -5.93%
    • 에이다
    • 390
    • -3.7%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76%
    • 체인링크
    • 13,300
    • -3.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