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정부 공익법인으로 지정…“안전 증진 만전"

입력 2023-04-14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 기부금, 재난안전 업무 수행 활용...기부자는 세제혜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성대학교가 2022년 11월 개최한 ‘위험사회의 재난관리’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한성대학교가 2022년 11월 개최한 ‘위험사회의 재난관리’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이하 협회)가 올해 1분기 기획재정부에서 정하는 공익법인에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공익법인 지정에 따라 협회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우리 사회안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법인)으로 부터 지정기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부자는 지정기부금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 기부는 개인 소득금액의 30% 내에서 20~35% 세액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 기부의 경우 법인 소득금액 10% 한도로 전액 손비 처리된다.

협회는 조성된 기부금을 재난안전 및 위기관리와 관련한 협회 업무 수행을 위해 사용한다. 투명한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 내역 및 현황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찬석 협회장은 "최근 산불 등 자연재해뿐만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에 관련한 이슈로 어느때 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이 중요하다"며 "공익법인으로 지정을 받은 만큼 좀더 책임감을 갖고 안전증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감염병, 소방, 금융, 식·의약품, 원전 등 관련 분야의 최고위 전직 공직자들은 물론,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다. 재난안전 및 기업의 위기관리 등을 위한 사업 발굴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관련 현장사례 및 안전사고 리스크 감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 및 세미나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41%
    • 이더리움
    • 3,44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38
    • +0.47%
    • 솔라나
    • 128,600
    • +1.02%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8%
    • 체인링크
    • 13,960
    • +1.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