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상암 노을공원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입력 2023-04-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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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그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그 가족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상암 일대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태숲 가꾸기 활동은 올해 네 번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봉사는 29일 시행할 계획이다.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림(林) 현대엔지니어림(林)’ 숲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식물을 심으면서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석해 헛개나무, 상수리나무 등 14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 3번의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총 56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 계획된 활동을 진행하면 지금까지 심은 나무는 총 2000여 그루가 넘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임직원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뿐 아니라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의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서울 노을공원의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이는 과거 난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숲을 조성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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