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ㆍ카드, 산불 피해 지역주민ㆍ소상공인 대상 대출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

입력 2023-04-12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충남·강릉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산불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대출을 지원한다. 최대 1.5%포인트(p) 특별우대금리로 5억 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에 보유한 만기대출에 대해서는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들도 개인 기준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도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한다.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고 피해 발생 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에 대해서는 연체이자 면제 및 연체기록을 삭제해 준다. 또한 카드론, 신용대출, 현금서비스 등 금융상품에 대해 기본금리 30%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6,000
    • +0.96%
    • 이더리움
    • 3,43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5%
    • 리플
    • 2,052
    • -0.05%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78%
    • 체인링크
    • 13,740
    • +0.5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