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中 노선 본격 확대…칭다오 재운항

입력 2023-04-12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30일부터 주 11회 운항…기존 노선인 웨이하이∙옌타이 증편도

▲제주항공이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오는 4월3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3년2개월만이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오는 4월3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3년2개월만이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오는 4월3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3년2개월만이다.

제주항공의 인천~칭다오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8시50분에 칭다오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칭다오에서는 오전 9시50분에 출발해 오전 12시2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어 화·목·토·일요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40분에 출발하고 칭다오국제공항에서 밤 9시10분에 출발하는 야간편도 편성해 주11회 운항한다.

칭다오는 고대 중국 5대 항구도시 중 하나로 이국적인 거리와 백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맥주로 유명한 도시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제주항공의 인천~칭다오 노선에서 19만5000여 명이 탑승해 91%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또 제주항공은 오는 4월23일부터 기존에 운항하던 인천~웨이하이와 인천~옌타이 노선을 각각 주4회에서 주7회로, 주3회에서 주7회로 증편해 두 나라 간 하늘길을 빠르게 확대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하계 시즌이 시작된 지난 3월26일부터 인천~웨이하이(주4회, 화·수·금·토요일), 옌지(주6회, 월·수·목·금·토·일요일), 옌타이(주3회, 월·목·일요일), 하얼빈(주3회, 수·금·일요일) 4개 노선과 함께 인천~자무스(주1회, 일요일) 노선도 운항을 재개해 한~중 노선을 주17회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에 코로나 이전에 운항했던 중국 노선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4.1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0,000
    • +1.49%
    • 이더리움
    • 3,425,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1.5%
    • 리플
    • 2,010
    • +0.55%
    • 솔라나
    • 124,500
    • +0.32%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29%
    • 체인링크
    • 13,270
    • -0.08%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