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세계 경제, 예상보다 더 낫다…전망 꽤 밝아”

입력 2023-04-1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 경색 암시 증거 없어…미국 은행 강력·탄력적”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최근 글로벌 은행 위기에도 미국과 세계 경제의 전망이 밝다고 진단했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의 춘계 총회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에 대한 부정론와 관련해 부풀리지 않을 것이다. 난 전망이 꽤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옐런 장관은 “나는 2월 주요20개국(G20) 회의에서 세계 경제가 지난해 가을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며 “기본적인 그림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옐런 장관은 미국의 은행 시스템과 경제에 대해서도 낙관론을 펼쳤다. 그는 “현재 단계에서 신용 경색을 암시하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은행들은 견고한 자본과 유동성을 갖고 있으며, 미국의 은행 시스템이 여전히 강력하고 탄력적이라고 믿는다”고 낙관했다.

또한 그는 견조한 일자리 창출, 완만한 인플레이션 하락, 강력한 소비를 예로 들면서 “미국 경제는 분명히 예외적으로 잘 굴러가고 있다”며 “따라서 나는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9,000
    • -3.55%
    • 이더리움
    • 2,923,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7%
    • 리플
    • 2,016
    • -1.85%
    • 솔라나
    • 124,600
    • -3.71%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8%
    • 체인링크
    • 12,950
    • -4.07%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