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부산서 UAM 특별 전시…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입력 2023-04-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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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을 위해 UAM 체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을 위해 UAM 체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실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을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SKT는 BIE 실사단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이 이뤄질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중앙홀에 부산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할 UAM 체험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SKT의 ICT 기술과 UAM 체험을 통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부산 북항 일대의 현재와 미래상을 동시에 소개하고, ‘기술을 통한 인류 문제 해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실사단은 전시부스에 마련된 UAM 모형에 실제로 탑승해 드론으로 촬영된 현재의 부산 북항 일대 전경과 2030년 미래의 모습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체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앞서 SKT는 지난 2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연계 UAM 사업 협력을 위한 5자 MOU'를 체결한 바 있다.

SKT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이어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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