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주주환원 정책·전기차 충전 성장성 가시화

입력 2023-04-03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전기차 충전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64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11.9%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5.0%에 해당하는 1240만9382주를 오는 5일에 소각할 예정으로 향후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000억 원 규모 보통주를 지난 3월 1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8개월 이내에 취득할 예정으로 이 중 상당부분도 소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지난해 초 전기차 완속 충전기 운영 업체 에버온에 100억 원 투자를 단행해 2대주주에 올랐고, 지난해 말에는 국내 민간 최대 급속충전기 운영업체인 에스에스차저를 인수하여 사명을 SK일렉링크로 변경했다”면서 “SK일렉링크는 현재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 민간 사업자 중 최대 규모로 전국 1800여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해 10월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구축 등에서 우상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 60 여곳에 충전소를 구축 중에 있다”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뿐만 아니라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지자체와 집중형 초급속 충전소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1,000
    • +2.49%
    • 이더리움
    • 3,21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08%
    • 리플
    • 2,021
    • +3.22%
    • 솔라나
    • 123,600
    • +2.74%
    • 에이다
    • 383
    • +4.08%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74%
    • 체인링크
    • 13,570
    • +4.71%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